새로운 시도/영어로말하기

영어마을-체험-여섯째날

행복,사랑 2022. 11. 22. 23:33

* 일 시 : 2010. 6. 21.(월)

 

일주일을 마치고 집에 다시 돌아오니 밀린 빨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냉장고는 텅~ 비어 있다

엄마 없어도 일주일을 잘 보낸 아들.딸이 기특하기만 하다 ^^

시장을 보고, 또 몇가지 음식도 만들고.. 국도 끓여놓고..

다음 일주일 준비를 하였다

 

영어마을체험 일이 빠르게 지나가고 또 한주의 시작이다

여기에서의 생활은 외국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고 신난다

오늘은 공항에서의 체험이다

진짜 공항에 온 듯이 모든 시설이 그대로 갖추어져 있다

여행을 가는 듯이 기분도 또한 한 껏 들뜬다 ^^

음악시간, 또 다른 나라 문화의 다양성에 대하여 자유토론도 하고..

점점 익숙해 져가고 있다.

조금씩 조금씩... 배움의 열기는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