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영어로말하기
영어마을-체험(아홉째날)
행복,사랑
2022. 11. 22. 23:34
* 일 시 : 2010. 6. 24(목)
여기 생활이 편안한가 보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좋은 교육 받고.. 좋은 선생님, 좋은 분들.. 살이 통통하게 찐 것 같다
배움에 있어 체력이 떨어지면 안되니까 자꾸 음식을 의식적으로 많이 먹게 된다
점심 시간이 1시간 30분정도 되니까 점심 먹고 오침하는 시간도 있고..
몸과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
이제 오늘이 마지막 밤이다
좋은 기억들만 가득 가득 담겨져 있다
조촐한 파티가 스카이 라운지에서 벌여졌다.. 함께 웃고.. 아쉬운 밤이 지나가고 있다
아주 뜻깊은 영어마을 체험.. 기억에서 오래도록 머물것이다.
영어 수업중에 제일 어려운 시간이었다. 주제도 어렵고 말이 너무 빨라서 이해 하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가장 마음이 따스하고 친절하신 분이셨다
레스토랑에서의 수업 - 테이블 메너, 음식 종류등...
서바이벌 게임-비행기가 폭파되고 조난이 되었을떼 살아남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될까 ??? 열심히 고민들 하고..
뉴욕거리의 교통에 대한 수업 시간- 섹~쉬 포즈가 좀 우습다 ^^ 몸매도 안되고 ... 눈 버리겠다 ^^
뉴욕거리에서 원하는 곳 찾아 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