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요가
자누시르아사나
행복,사랑
2022. 12. 10. 21:55
요가를 접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요가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몸도 많이 따라 주지 않는다 ^^
한 동작을 하기 위하여 이렇게 몸의 여러 군데 있는 근육과 신경을 살살 달래면서 늘리고,
뻗히고, 긴장을 뺄곳은 빼고... 후~~
동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도 함께 수련이 되어야 하는게 요가이다
딸이 사진을 찍어주고(방향잡는다고 꽤나 고생을 했다 ㅎㅎㅎ)
열심히 동작에 신경을 쓰면서 하였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제대로 된 요가를 하는 그날까지 수련은 계속 ~~` 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