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가을이 깊어가는 해인농원

행복,사랑 2022. 11. 12. 22:23

* 일 시 : 2009년 10월 25일(일)

 

오랫만에 신랑과 함께 나들이다

바쁜일상에서 탈출이다. 여유롭고 마음의 평온한 한때를 보내고 왔다.

 

무슨 열매인지 정말 아름답다 .. 사람이 눌린다 ^^

멋진 조각품

해인농원에 곶감이 나란히...

신랑 전화하는데 잠시 몰카 .. ^^

맛있는 바베큐를 만들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부항다목적댐 공사 현장에 잠시 들러 구경 ~

붉은 단풍속에서 신랑

가을속에서 신랑과 함께 오붓하게.. ^^

가을이 깊어 가고 있는 해인 농원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