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자 : 2008.12.11.
땀 뻘뻘 흘리고 올라와서 한숨 돌리고 있는중
힘들어도 입가에 살~짝 미소 짓고 ^^
억세능선으로 접어들면서 ..
억세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하늘 아래서 멋진 우리 신랑 ^^
구무이~(뿌리를 장에 담궈서 먹으면 끝내준데요) 라고 하는 꽃을 신기해 하면서 보고 있네요 ^^
민둥산 정상 표지석에서 두손 꼭~ 잡고
* 일 자 : 2008.12.11.
땀 뻘뻘 흘리고 올라와서 한숨 돌리고 있는중
힘들어도 입가에 살~짝 미소 짓고 ^^
억세능선으로 접어들면서 ..
억세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하늘 아래서 멋진 우리 신랑 ^^
구무이~(뿌리를 장에 담궈서 먹으면 끝내준데요) 라고 하는 꽃을 신기해 하면서 보고 있네요 ^^
민둥산 정상 표지석에서 두손 꼭~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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