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자 : 2010.3.30.
원어민선생님과의 화상 수업이다
영어실력이 바닥을 박박기고 있는 상태인데... 학교수업이라 안 들을수도 없고 ..
문장이 아니라 단어만 나열하여도 말은 통하니 그런대로 이야기는 하였지만 ...
20분동안 긴장되는 수업이었다. 일상의 이야기를 하여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안했지만
다음수업에는 퀴즈도 풀어야하고.. 걱정이 앞선다 ^^
배움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고..
좀 더 부지런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원어민(칠레)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게 참으로 기쁘고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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