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경배자세 요가’는 전통적인 요가의 연결동작으로 우리 몸 전체와 정신에
기(氣)를 북돋워주고 건강과 행복을 불러온다.
산스크릿어로 SURYA는 태양을 의미. 이는 베딕 시대의 현인으로부터 전해져 왔다.
고대에는 태양이 영적인 의식을 상징하여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경배를 통해 숭상해 왔다
. 요가에서의 태양은 핑갈라와 수르야 나디로 상징되며 그 에너지관(PRANIC CHANNEL)을
통해 삶을 유지시키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이 활동적인 동작들은 후에 원래의 요가 동작에 더하여져
전통적인 하타요가의 한 부분이 되었다.
하지만 이 동작들은 늘리고 , 뻗고 ,마사지, 몸의 내부조직과 관절,
근육의 재조합등에 보다 유용하다.
이는 건강과 강함,활동적인 삶을 위한 최고의 유익한 방법이며 동시에
정신의 자각,의식의 확장을 획득할 수 있는 폭넓은 동작이다.
수르야 나마스까라는 완전한 SADHANA(실수행,탐구)와 정신적, 영적수행인
아사나와 프라나야마,만트라,명상테크닉을 포함하고 있다.
이 아사나 그룹은 아침에 연습하는게 가장 좋다. 달
경배(CHANDRA NAMASKARA)는 저녁에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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