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자 : 2024. 6. 5.(수)
생일날 생일상을 차려주는 사람이 없어 내손이 내딸이다 하면서 손수 미역국을 끓여먹으면서 좀 씁쓸하였는데
여성아카 9기 언니.동생, 지인,직장동료,아들,딸들의 넘치는 축하와 선물을 받으니 정말 최고의 날이 되었다.
돌아보면 난 정말 해준게 없는것 같은데..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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