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자 : 2025.10.25.(토)
*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 함께 한 분 들 :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학우님들, 학과 교수님
* 주제 :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
학교 OFF라인 모임이 있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대구 사진비엔날레를 보기 위함이다
2학기에 3학년 편입하여 온라인 수업을 듣고 중간고사를 치루고 나서 조금 여유가 있는 시간이다
학교에서 간간이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지만 바쁘기도 하고 부산까지 자가운전하는것도 버겁고 해서
가지 않았는데.. 대구에서 모임이 있다하여 가기로 마음먹었다
사진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사진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 보니 사진전시회도
보고 하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또한 도슨트분께서 나오셔서 사진 설명도 해주신다고 하니 더욱더 가고
싶어졌다
10시에 미팅이라 조금 일찍 아침을 먹고 여유있게 운전하여 갔다.
문화예술회관 커피숍으로 모이라해서 가보니 몇몇분들이 와 계시고 아직 교수님께서는 오시지 않으셨다
처음 뵙는 분들이라 조금 서먹하지만 서로 인사를 하고 다른 학우님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30분정도 늦게 교수님이 도착하셔서 잠깐 인사하고 전시장으로 이동하였다.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나오신 도슨트분께서 조금 긴장한 모습이다.
사진전시회에 사진을 하는 분들에게 사진 설명을 하려고 하니 그런모양이다. 우리들에게 긴장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차분하게 참 설명을 잘해주셨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세계 여러나라의 작가들의 진기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다채롭게 전시장을 꾸며놓았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가 생명의 울림답게 생명이 있는 식물,동물,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구의 다양한 생명체들을
사진액자, 영상, 비단천, 종이등에 프린트하여 놓았다.
아직은 사진에 대하여 아는것이 별로 없지만 수십년간 사진과 함께 살아오신 분들도 뵙고 함께 사진속에 묻혀 있으니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자극도 받았다.
관광학과에 다닐때에는 이스라엘에서 한국까지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 보았는데
사진학과에서는 러시아에서 오신분도 계셨다. 정말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분을 보고 있노라니 감탄이 절로 났다
서울에서 제주에서 전국 각지에서 오신 학우님들과 즐겁게 전시를 보고 맛나는 점심도 함께 먹었다.
오늘 처음 뵈었지만 사진이란 공통체가 있어서 그런지 금방 친해지고 서로의 사진이야기들도 나누었다
대구에서 개인전을 하시는 학우님도 계서서 점심을 먹고 그곳으로 가서 신기한 전시도 보았다
요즘 AI가 대세라 AI가 만든 사진과 학우님이 촬영한 사진과 함께 조화롭게 잘 전시되어 있는것을 보니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배움도 끝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도 개인전을 하는 날이 올까 ㅎㅎ 개인전을 수십번씩이나 하신 학우님도 계신것을 보니 부럽기도 하였다
가끔씩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여 사진에 대하여 더 폭을 넓여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아야겠다
즐겁고 재미나게 동아리 활동을 잘 마쳤다.



























생명이란 무언인가?
오늘날 인류는 인간의 활동이 지구환경과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인류세(Anthropocene)라는 새로운 지질학적
시대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인간 중심적 시대를 넘어, 모든 생명체가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공생세(Symbiocene)라는 새로운 생태적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
인간의 우주적 위치, 가시적 세계와 비가시적 세계,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탐구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다양한 예술적 실천을 통해 생명의 다양성, 취약성, 회복력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며,
동시대 사회가 직면한 생명의 의미를 비판적 시각에서 성찰할 수 잇는 공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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