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6.09.18.(일)
5일 간의 추석연휴도 이제 끝났다.
연휴동안 뭐할까 생각했는데~ 별 뚜렷이 한 것도 없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바쁘게 지내다가 조금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한 시간이라고 해야될까
각자 흩어져 있는 가족들과의 시간도 갖고~
안동에서 학교를 다니는 딸아이를 배웅하고 왔다
가는길에 신 도청도 있어서 들러 재미있게 사진도 찍어보고~
카메라 앞에서는 늘 어색한 신랑
그래도 가족과 함께여서 마음으로는 무지하게 좋았을 것이다 ㅎㅎ
이번 연휴동안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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