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6.3.8(일) 05:30
* 장 소 : 대전 식장산(일출 사진)
* 함께 하신 분 : 6명
새뱍 4시 알람을 맞추어 두었다
정기 출사가 있는 날이라 잠을 줄여야했다
전날 12시 넘어서 잠을 청하여 뒤척이다가 잠이 겨우 들었는데 알람이 울린다
이불 속에 있고 싶은 생각이 꿀떡같지만 출사를 간다고 약속을 하였기에 얼른 이불속에서 나와
샤워하고 출사 나갈 차비를 하였다
산에서 일출을 본다고 하여 등산화를 신고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나섰다
약속한 장소에 만나 서로 인사하고 식장산으로 향하였다
식장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고불고불하다
주차를 하고 식장산 전망대쪽으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멋진 일출을 보겠지 하는 기대를 잔뜩 가지고..
근데 길이 이상하였다. 계단을 올라가다가 내려가고 좀 이상한 느낌이 있었지만 이정표가 있으니
그 길을 따라 올라갔다. 아직 눈이 있었다. 눈이 얼어서 길이 살짝 미끄러웠다.
등산화를 신고오기를 참 잘했지 생각이 들었다
올라가보니 식장산 정상이었다. 해가 저쪽에서 두둥실 떠 오르고 있다
나무에 가려서 제대로 된 해를 볼 수가 없었다. 블로그에서 본 일출 사진은 정말 멋졌는데 이곳이 아닌가??
아침 운동 제대로 하였구나 생각하고 카메라는 꺼내보지도 않고 다시 그대로 주차한 곳으로 왔다
내려오다 보니 식장산 쉼터가 있는 이정표를 보고 그쪽으로 한번 올라가자고 하여 올라가보았다
시야가 탁 트이고 저 멀리 산 군들이 멋지게 펼쳐져있었다. 이곳에서 일출을 보았어야 되는데..
참 아쉬웠다. 길을 알았으니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였다
사진 몇컷하고 쉼터 무인카페도 둘러보았다.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는데 이곳은 훈기가 있어서 좋았다
여러가지 종류의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셀프 자판기들이 몇대 있었다
우리는 라면먹을 생각은 없고 밥을 먹어야겠기에 구경만 하고 다시 나왔다
황간에 가서 올겡이 국으로 아침요기를 하고 김천으로 와서 각자 헤어졌다
멋진 일출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서 광각렌즈까지 들고 갔었는데 가방문 하번 열어보지 못하고 와서 아쉽기도
하지만 오랫만에 산에서 맞이하는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 실컷 마시고, 산길도 걷고 하였으니 이것으로 만족!!
아침 일찍 일어나 잠도 오고 춥고 하였지만 그래도 잘 다녀왔다. 게으름 타파 성공!!
















'취미생활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학교 학습(부산 스페이스 이신갤러리) (0) | 2026.03.31 |
|---|---|
| 봄에 피는 꽃 (0) | 2026.03.21 |
| 카메라 기본 장비 완성 (0) | 2026.02.22 |
| 사연회 2월 정기 출사(일출) (1) | 2026.02.08 |
| 1월 정기 출사 (0) | 2026.01.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