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자 : 2026. 3.28.(토)
오늘은 바쁘다
학교 학습회가 있는 이신갤러리 갔다가 동아리 출사도 참가하였다.
출사는 오후 2시인데 늦었지만 참여하고 싶어서 자리를 이동하였다.
금정구에서 다대포까지 가려면 전철역까지 20여분 걸어와서 1시간 가까이 전철을 타야 한다
카메라 가방메고 삼각대 들고 뚜벅이로 부산을 다닐려고 하니 땀도 나고 약간 피곤하기도 하다
그래도 오랫만에 학우님들 만난다는 생각에 힘이 난다
갤러리 갔다온다고 좀 늦었지만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합류 할 수 있었다
이미 다른 분들은 많이 촬영하시고 찻집에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늦게 오는 나를 기다려 주시는 임원진들도 계셨다
반갑고 고맙고 그랬다.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오륙도 투나잇 걷기대회' 행사가 있어서 사람들이 북적인다
다대포가 일몰이 아름답다고 사진 촬영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바닷 바람이 차다.
몇 컷찍고 있는데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하는 학생 여럿이서 카메라 앞에서 신이 난다
여러명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으니 있는 포즈 한껏 취해 본다.
티 없이 맑고 깨끗한 모습들이 나의 마음을 정화시켜준다
동아리 회원분들이 추워하셔서 조금만 촬영하고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하였다.
정말 맛있는 아구찜, 아구조림으로 저녁을 먹고, 사진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하고, 처음 오신 분들과도 인사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에서 김천으로 오는 마지막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밤 11시가 넘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샤워만 하고 기절한 듯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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