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자 : 2026. 4. 18.(토)
* 장 소 : 서울 광화문, 경복궁, 한옥마을 북촌, 이태원(후지필픔 포토 더미북)
다니는 학교 동아리 출사를 다녀왔다.
서울 광화문에서 만나 뚜벅이로 경복궁, 한옥마을 북촌, 전철타고 이태원까지 걸어다녔다.
2만보 이상 찍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이 걸은것 같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10시 30분 미팅이다
KTX타고 전철타고 광화문 광장에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광화문 주변 행사장에
돌아다녔다.
멀리서(부산,거제,울산,속초..)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조금 더 기다리다 보니 11시 가까이 되었다.
동아리 회장님이 가지고 온 호두과자 간식으로 먹고, 이동하여 사진촬영을 하자니 점심시간이 애매하였다.
새벽부터 달려오는 회원들도 있어서 아침을 거의 거르고 오신분들이 대부분이어서 이른 점심을 먹고
움직이자고 하였다.
광화문 근처 맛있는 설렁탕집을 알고 계신 학우님께서 계서서 그곳으로 가서 설렁탕 한그릇 뚝딱하고,
배를 채우고 나니 한결 기운이 나는것 같았다.
경복궁 들어가는 티켓팅을 하고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반대편 출구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지만 경복궁 안에는 한복을 입은 한국인,외국인들이 저마다의 멋을 뽐내면서 사진 촬영도 하고
꽃구경도 하였다.
걸어다니면서 스냅샷으로 여기저기 풍경들을 찍었지만 제대로 된 사진은 별로 없는것 같다 ㅎ
사진은 뺄셈이라고 하는데 자꾸만 많은것을 담고 싶어진다 ㅋ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징표 ^^
경복궁을 나와 청화대앞을 지나 북촌으로 걸어걸어갔다.
다리도 아프고 덥기도 하고~~~ 서로 흩어져서 북촌으로 가는 학우님도 있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신 분도 계시고,
갤러리 투어하신 분들도 계시고..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난 길을 잘 몰라 동아리 회장하고 합류하여 북촌으로 향하였다.
여기도 사람들은 북적북적한다. 사진촬영하다가 목도 마르고 하여 무인카페가 있어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또 촬영하고 배도 고프고 하여 간식도 사먹고~~ 거리거리에 작은 갤러리들도 눈에 띄게 많다.
사진 전시하는 곳이 있어 들러서 둘러보았다.
안국역 3호선 1번 출구에서 모두 합류 하여 이태원으로 향하였다
후지필름 포토더미북 어워드하는 곳에 들렀다.
작품이 245권 전시되어 있다. 그 중 우리 학교 학우님 몇분이 마케트한 작품들이 있어서 투표하고~~
포토더미북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어느 정도 사진 하시는 분들은 작품을 책으로 만들어서 이곳에 전시를 해 놓으면
일반인들의 투표와 다른 심사를 거쳐서 선정이 되시는 분들은 상금과 책을 출판해주신다고 한다.
(전시기간 : 2026.4.10.~5.10)
--(심사참여안내)전시 시간동안 현장에서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장에 비치된 투표용지를 작성하여 투표함에 넣어주세요.
투표는 파이널 리스트 20권 선정에 심사위원점수 80%, 현장투표 20%로 반영되며,
인기상 1명은 현장투표를 100% 반영하여 선발됩니다.--
https://www.fujifilm-korea.co.kr/playwith/id/243 방문해보세요
사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여 좋은 작품도 보고 사진에 대한 새로운 도전도 해 보시길 권하고 싶다
기차 시간으로 여러분들의 작품을 많이 보지 못했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 구나 생각이 들었다
사진의 세계가 정말 다양하구나.. 시야를 조금 더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함께한 동아리 출사~~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자꾸만 사진의 세계에 빠져보자.. 뭐가되도 되것지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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