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09년 8월 11일(화)
* 이 동 : 파묵깔레 - 카파도키아
오늘도 여전히 아침 일찍 기상이다
날이 더워지면 관광하기 힘들다고 일찍 출발하자고 한다
그리고 카파도키아까지 버스로 10시간가량 이동을 해야되니까 일찍 서두는게 좋다고 한다
멀리서 보면 하얀 눈으로 덮힌 것 같은데 실제 가보니 눈이 아니라 석회붕이다
따뜻한 온천수가 나와서 족욕으로 그간 피로도 풀고 아름다운 파묵깔레의 모습도 만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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